[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샌 안드레아스’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샌 안드레아스’는 10만3400명을 동원, 19만905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박스오피스 2위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315만7098명, 3위 ‘스파이’는 173만5867명, 4위 ‘은밀한 유혹’은 2만5108명, 5위 ‘간신’은 96만55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