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요리연구가 최현석과 정창욱이 초밀착 백허그를 선보이며 스킨쉽 종결자로 등극했다.
5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이하 ‘인간의 조건’) 제작진은 최현석, 정창욱의 과감한 백허그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현장은 전날 밤 내린 비로 기온이 뚝 떨어져 날씨가 쌀쌀했던 상황이었다. 이때 최현석이 몸을 잔뜩 웅크리며 나타나 “나 추위 많이 타”라고 했고 이에 정창욱이 그를 껴안으며 자신의 온기로 최현석의 몸을 녹여준 것.
↑ 사진제공=KBS2 |
한편, 도시 남자 6명의 리얼 농사 도전기를 담은 ‘인간의 조건’은 오는 6일 오후 11시45분에 방송된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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