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아이지(B.I.G)가 5일 서울 신촌역에서 '비아이지(B.IG)와 프렌딩' 친구데이(청소년의 날) 제정을 위한 로드캠페인을 가졌다.
친구데이(7월 9일, 청소년의 날)와 친한친구 주간(7월 1일~7월 9일, 청소년 주간)은 대한민국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 그들을 위한 날이 없다는 데에서 출발하였으며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로, NGO프렌딩(대표 백두원)이 기획한 대한민국 980만 청소년 응원 프로젝트이다.
비아이지 건민이 피켓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룹 비아이지(B.I.G)는 제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