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 유병재 걸그룹 AOA의 초아가 알바천국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6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20대 청춘들의 좌충우돌 아르바이트 스토리를 특유의 긍정적이고 재기 넘치는 코드로 풀어낸 2015년 상반기 새 TV광고 ‘알바는 청춘이다’ 캠페인을 5일부터 전격 론칭했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인 청춘들의 자화상을 ‘알바는 청춘이다’라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 당당하고 유쾌한 감성으로 그려낸 것이 주제다.
알바생의 입장을 대변하고 공감을 살 수 있는 적임자로 요즘 YG행 등 예능가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유병재와 그룹 AOA의 초아가 새 모델로 나선다.
유병재와 초아는 ‘질주 편’과 ‘데이트 편’에서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반전 웃음 폭탄을
한편 새 TV CF 영상을 공유하면 스페셜 경품으로 이탈젯 필그림 스쿠터가 기다리고 있다. CGV골드클래스 예매권, 아웃백 베이비백립, 신세계 상품권 등 총 250명에게 행운을 선물한다. 6월 28일까지 홈페이지(event.alba.co.kr/event/380)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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