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예정화, 과거 수영복 자태 보니 입이 쩍! 늘씬하고 볼륨 넘치는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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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예정화, 앉아만 있어도 화보
나혼자 예정화, 과거 수영복 자태 보니 입이 쩍! 늘씬하고 볼륨 넘치는 몸매 자랑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예정화와 그의 동생이 식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예정화는 동생과의 대화 중에 “연기할 때 사투리가 정말 안 고쳐 지더라”고 말했다.
↑ 나혼자 예정화 |
당시 예정화는 “매일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한다. 공복에 운동을 해야 지방을 태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의 과거 수영복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줄무늬 비키니를 입은 예정화는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