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가 김수현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5일 방송된 KBS2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에서는 아이유가 김수현에게 기습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승찬은 신디가 부모님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자 “잘못이 아니다”며 위로했다.
신디는 “내 인생에 여기 올일 다시 올일 다시없다고 생각했다. 오늘 오길 잘 한 것
이후 “PD님은 평생 놀이공원하면 늘 생각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프로듀사’는 전국기준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