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엘르 패닝(Elle Fanning)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웨스트할리우드에서 쇼핑을 마친 엘르 패닝을 포착했다.
이날 엘르 패닝은 수수한 무채색 드레스를 입고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 모델처럼 곧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엘르 패닝은 최근 개봉 됐던 디즈니의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새롭게 다룬 영화 ‘말레피센트(Maleficent)에 출연했다. 엄청난 힘을 가진 마녀 말레피센트로부터 치명적인 마법에 걸린 오로라 공주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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