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사 김다정/사진=KBS |
배우 김선아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6일 밤 방송된 KBS2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 8회에는 예능국팀이 체육대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뮤직뱅크’의 막내 작가 다정(김선아)은 민소매 나시티와 레깅스를 입고 피구에 나섰습니다.
특히 다정 작가는 피구공을 던질 때마다 다리를 180도로 올리며 늘씬한 몸매뿐 아니라 유연함까지 과시했습니다.
남자 스태프들은
반면 여자 스태프들은 무표정한 얼굴로 강력한 힘을 실은 피구공을 던지는 다정을 피하기 바빴습니다.
다정 작가는 ‘뮤직뱅크’ 막내 작가로 시크한 얼굴과 명품 몸매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선아는 ‘막돼먹은 영애씨’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