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다은이 위해 바이킹 도전…영락없는 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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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바이킹 도전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다은이 위해 바이킹 도전…영락없는 딸바보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와 강준영 부자가 다은이 때문에 진담을 뺐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강석우 가족이 놀이동산을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다은이를 위해 아빠 대신 다은이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게 된 오빠 준영은 놀이기구에 앉자마자 체념한 표정을 지었다.
↑ 아빠를 부탁해 사진=SBS |
지난 주 탁구 내기에서 진 아빠 강석우는 약속대로 바이킹을 타야 할 시간이 다가왔고 다은이 바이킹을 타러 가자고 하는 순간부터 말이 없어졌고 동생 다은에게 계속 끌려 다니는 오빠 준영 역시 점점 말이 없어져 갔다.
과연 세 사람은 다은이의 바람대로 바이킹을 탈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