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침대서 오피스룩 입고 분위기가…맹기용과는 어떤사이?
↑ 예정화/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피트니스 모델 예정화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정화 침대 위에서"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당시 공개된 사진은 예정화가 침대 위에 앉아있는 일상 모습입니다.
이어 사진 속에서 예정화는 한 손으로는 휴대전화를 만지며, 한 손으로는 머리를 넘기는 듯한 포즈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오피스 룩의 의상을 입은 예정화는 숨 막히는 몸매 라인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한편, 지난달 방송된 MBC '나 혼자
맹기용은 예정화의 집을 본 후 "사실 제가 물을 좋아한다. (예정화의 집에) 서핑보드가 있고, 수영을 하시던데 같이 하면 어떨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예정화는 맹기용에 대해 "모성애를 자극하는 것 같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느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