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과거 맞는 사이즈가 없었다"…졸업사진 보니 '이게 누구야?'
↑ 이하늬/사진=tvN |
이하늬의 후덕했던 과거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하늬는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된 스타 4위로 꼽혔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하늬의 통통했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통통한 볼살과 둥근 턱선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이하늬는 서울대 재학시절에도 통통한 몸매 탓에 "옷이 정말 예쁘다 싶어서 사이즈를 물어보면 사이즈가 없었다"며 일화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하늬가 명품 몸매로 거듭난
또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레몬 디톡스를 통해 많은 효과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평소에 자주 움직이려고 노력한다. 재미있고 질리지 않게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며 "매일 매일 체중을 재는 편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