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투자 스타일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한 방송에서는 ‘연예계 부동산 슈퍼리치’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전지현은 주로 리노베이션, 흔히 말하는 리모델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지
한편 전지현이 2007년 86억 원에 매입해 2011년에 리모델링을 한 건물의 현 시세가 무려 170억에 달한다는 점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투가 스타일, 대단하네” “전지현 투자 스타일, 나도 배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