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윤아와 중국에서 다정한 포즈로'찰칵'…'둘이 무슨 사이?'
↑ 김정훈/사진=김정훈 인스타그램 |
배우 김정훈이 윤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정훈은 지난 3월 소속사를 통해 "중국에서 3개월 동안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라며 "사극이란 장르는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재미있었고 앞으로 한국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라며 '무신 조자룡'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정훈은 "항상 잘 챙겨준 윤아 씨를 비롯해 중국 배우 분들과 스태프에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정훈은 지난 3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고생했던 통역과 하우경이...마지막 식사이려나"란 글과 함께 한
김정훈은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 종료 후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을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지은 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정훈은 '무신 조자룡'에서 조자룡의 라이벌 이식 역을, 윤아는 조자룡을 사랑하는 여주인공 하후경이 역을 각각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