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서현진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택시’ 383회에서는 ‘식샤를 합시다2’ 배우 서현진과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현진은 남자한테 인기가 많냐는 질문에 “대시는 전혀 없다”며 “연애 경험이 많지도 않다. 한 번 사귀면 오래 사귀는 편이다. 장기간은 5년, 단기간은 1년이다.
그는 ‘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과 권율 중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에 “윤두준이 연기한 대영이 같은 친구가 좋다. 취미도 같고, 식성도 닮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