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샤워신서 등근육과 식스팩이 벌써…누나들 '심장 폭행'

여진구, 샤워신서 등근육과 식스팩이 벌써…누나들 '심장 폭행'

↑ 여친구/사진=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 캡처

여진구의 샤워신이 화제입니다.

지난달 첫 방송된 KBS 2TV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에서 정재민(여진구 분)이 백마리(설현 분)에게 차여 화를 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민은 백마리에게 차였습니다. 특히 백마리는 정지맨에게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화가 난 정재민은 집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정재민은 샤워를 하면서 "어떻게 날 기억 못해?" "잘생겼다, 너" 등의 혼잣말을 하며 자신의 외모에 스스로 감탄했습니다.

이 장면에서 여진구의 초콜릿 복근이 살짝 노출됐다. 여진구의 딱 벌어진 태평양 어깨와 초콜릿 근육이 여심을 흔들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