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강, 채연에 과감한 백허그+볼키스…`어머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루이강이 ‘썸남썸녀’에서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는 루이강과 채연이 볼링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루이강과 채연은 김형균 윤소이와 함께 미소팅에 나섰다. 이들 네 사람은 ‘나를 선택한 남자’와 ‘내가 선택한 남자’를 동시에 만나는 ‘양다리 데이트’를 경험했다.
이에 채연은 루이강 김형균과 볼링데이트를 즐겼다. 김형균에게는 백허그, 루이강에게는 백허그와 볼키스를 게임 벌칙으로 내걸었다. 이후 게임에서 채연은 루이강에게 패했고, 루이강은 채연에게 백허그와 볼뽀뽀를 했다.
결국 채연과 루이강은 마지막 선택을 통했고 둘은 커플이 됐다.
루이강 소식에 네티즌들은 “루이강, 상남자네” “루이강, 채연이랑 잘 어울린다” “루이강, 둘이 사귀어라” “루이강, 어머어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