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우에노 주리, 상대역으로 만났다…‘노다메 칸타빌레’만큼 대박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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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우에노 주리, 드라마 촬영 시작
탑 우에노 주리, 상대역으로 만났다…‘노다메 칸타빌레’만큼 대박칠까?
탑 우에노 주리가 함께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빅뱅 최승현(탑)과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가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를 위해 합동 촬영을 진행했다.
10일 CJ E&M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합동 촬영을 시작했다. 오전 서울 모처에서 동반 촬영이 시작됐으며 우에노 주리는 지난 3일부터 계속 촬영 중이었고, 최승현이 이에 합류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주연을 맡은 이번 작품은 CJ E&M과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뮤지, 글로버 메신저 라인이 의기투합한 거대 스케일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 탑 우에노 주리 사진=노다메칸타빌레 스틸컷 |
극중 최승현은 진정한 사랑을 믿는 남자 우현 역을, 우에노 주리는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하루카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는 이 두 인물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우에노 주리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