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 출산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햇살 가득한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살짝
이민정은 지난 3월3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병헌 이민정 아들은 엄마 아빠를 반반씩 쏙 빼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현재 육아에 힘쓰는 중이며 복귀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