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류화영이 도상우와 함께 우월한 ‘케미’를 자랑했다.
11일 오전 류화영의 소속사 웰메이드는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라라로 분한 류화영과 천재 감독 조건 역을 맡은 도상우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극 중 도상우를 은근히 흠모하며 러브라인 인 듯 러브라인 아닌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배우는 방송과는 또 다른 케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진제공=웰메이드 예당 |
한편, 방명수(변요한 분)의 섹시한 구여친 라라로 분한 류화영의 활약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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