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소원권을 걸고 스킨십 게임을 선보여 화제다.
오는 11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5일간의 썸머’에서 비가 오는 체코의 프라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에게 내리는 비에 울적해진 마음을 달래고자 숙소 방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받아들인 레이디제인은 소원권을 걸었다.
두 사람이 소원권을 걸고 펼친 게임은 넘어지지 않아야 이기는 보드게임 ‘트위스터’였다. 소극적으로 게임에 임하던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소원의 압박을 느끼며 과격한 스킨십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제인은 “조금 이상했다”면서 “일반적이지 않은 부위의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펼친 스킨십 게임의 승자는 오는 11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5일간의 썸머’에서 공개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일간의 썸머 레이디제인 홍진호랑 잘 어울리는데” “5일간의 썸머 레이디제인 예쁘다” “5일간의 썸머 레이디제인 귀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