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돈나’(감독 신수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연기자 서영희가 걸음을 옮기고 있다.
내달 2일 개봉 예정인 ‘마돈나’에서는 서영희, 김영민, 변요한과 영화계 신성으로 떠오르는 권소현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이야기다.
[MBN스타(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