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김새론의 몰라보게 성장한 셀카 사진이 화제다.
김새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깝잖아 서울 부산. 와서 보고 가라 그래. 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TBJ 팬싸. 6월27일 3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깝잖아 서울 부산. 와서 보고 가라 그래. 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새론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한편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2010년 영화 ‘아저씨’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 영화 ‘도희야’ ‘맨홀’ 등에 출연했다. 작년에는 KBS2 청소년 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에서 인간이 된 천사 이슬비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