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인맥도 장난 아냐…배용준의 그녀 박수진과도 '절친'
↑ 박지윤/사진=김성은 트위터 |
박지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친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신들의 만찬. 비너스, 데메테르, 헤라 역시 비너스는 야채를 선택했군. 데메테르는 쌈을, 역시 헤라는 그냥 고기만"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 박수진 그리고
세 사람은 여자 연예인 기독교 모임으로 알려진 하미모 멤버들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지윤은 과거 한 방송서 배용준과 박수진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습니다. 박지윤은 평소 절친하게 지내는 박수진을 언급하며
"수진이가 조심스럽다. 내일 만나기로 했다"고 친분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