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변요한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전 변요한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막을 내린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의 주연 변요한이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그간 바쁜 촬영으로 고생한 스태프 및 출연진 전원에게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변요한은 소속사를 통해 “약 3개월 동안 ‘구여친클럽’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방명수로 사는 동안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
한편, 변요한은 다음 달 2일 개봉 예정인 ‘마돈나’에서 딜레마에 빠진 젊은 의사 혁규를 연기한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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