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근영 화제에 과거 섹시화보까지 눈길…국민 여동생 벗고 고혹미 입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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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문근영 화제된 이유는?
1박2일 문근영 화제에 과거 섹시화보까지 눈길…국민 여동생 벗고 고혹미 입어 ‘깜짝!’
↑ 1박2일 문근영 / 사진=마리끌레르 |
문근영은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문근영은 매혹적인 모습에서부터 시니컬한 모습까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은 어깨가 드러나는 푸른색의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과 자태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흑백 화보에서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살짝 젖은 머릿결로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해했다.
현장 관계자는 “문근영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그리고 20대 여배우로서는 가질 수 없는 특별한 아우라가 있다”면서 “문근영은 표정과 작은 손짓 하나에도 섬세하게 감정을 담아내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 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멤버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이 친구와 함께 무전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정 여행으로 강원도 춘천에 도착한 문근영과 김숙, 김준호와 김주혁은 렌트 차량에 탑승했다. 운전대는 문근영이 잡았다.
김숙은 “근영씨 오늘 운전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자 문근영은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 죽지는 않으실꺼다”며 공포스런 대답을
차량이 출발하자 뒷좌석에 탑승한 김준호와 김주혁은 손잡이를 꼭 부여잡으며 문근영의 운전에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비게이션을 통해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문근영은 “대체 이거 왜 소리가 나는거냐”고 멤버들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김주혁은 “너가 너무 빨리 달려서 소리나는거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