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 박성웅이 연기변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월화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스페셜에서는 촬영장에서 일어난 에피소드와 출연 배우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박성웅은 ‘신분을 숨겨라’
그는 수사 5과의 팀장으로 분한데 대해 “출세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만날 살인자 범죄자 역할만 했다. 반장으로서 리더로서 번듯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분을 숨겨라’는 특수 수사대 일명 ‘수사 5과’의 소탕 작전을 담아낸 수사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