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셰프' 샘킴, 레스토랑 매출 화끈하게 공개!…'어마어마해'
↑ 별에서 온 셰프 샘킴/사진=MBC |
샘킴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매출을 화끈하게 공개했습니다.
MBC '다큐 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서 샘킴 셰프는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6개월 만에 매출액이 150%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15일 방송된 MBC 다큐 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쿡방시대를 연 중식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 허세 셰프로 이름을 얻은 최현석 셰프, 자상한 이미지의 샘킴 셰프 등이 출연해 요리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현재 인기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샘킴 셰프는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얼굴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사실 샘킴 셰프는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이선균이 연기했던 남자 주인공의 실제 캐릭터. 당시 샘킴은 다른 역할로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각
또 "그런 면에서 되게 놀랍다. 6개월 만에 얻은 수치다. 지난해 11월 방송 출연을 기점으로 그때부터 막 솟아서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