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서 신곡 ‘럽스타그램’을 최초로 선보였다.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16일 오전 “아우라가 지난 15일 아프리카TV BJ 기미티와 BJ 란마 채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날 아우라는 19금 프로젝트 앨범을 제작하게 된 스토리와 시청자 전화 연결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재치있게 풀어냈다”며 “또 가상현실을 위한 게임 장비인 오큘러스를 착용하고 폭풍 리액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고 말했다.
↑ 사진= 웰메이드스타엠 제공 |
웰메이드스타엠은 “특히 같은날(15일) 정오에 발매한 나비와의 듀엣곡 ‘럽스타그램’의 최초 라이브를 들려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