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아찔한 식감 자랑한 탕수육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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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탕수육 황금 비율 레시피 공개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아찔한 식감 자랑한 탕수육 비결은?
이연복 셰프가 MBC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탕수육 비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달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돼지고기 게살 탕수육을 선보였다.
성대현은 “튀김 자체가 아삭하고 달고 담백하다”며 “돼지의 기름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이연복의 탕수육 튀김옷은 감자전분 70%에 옥수수전분이 30% 들어간다는 비법을 공개했다.
↑ 별에서 온 셰프 |
MC 김원희도 “정말 튀김옷이 시중에 파는 것과 다르다”고 맛을 평가했다. 이에 이연복은 “반죽에 식용류를 넣고 섞으면 마요네즈처럼 된다. 이후 기름에 넣고 튀기면 식용유가 빠지면서 나중에 식감이 부드러워진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