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영재 발굴단’ 성명 군이 집안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해 의문을 자아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는 경상남도 거창 영재 12살 성원 군과 그의 형 성명 군의 갈등이 그려졌다.
명이의 어머니는 명이도 원래 영재 교육단 소속이었음을 고백했다. 명이의 부친 또한 “명이의 아픔이 풀려야 할 텐데 방법을 못 찾겠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 사진=영재 발굴단 캡처 |
또한 그는 집에서와는 달리 학교에서 활발한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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