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하락 속에서도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18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5.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3%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3.8%를, KBS2 ‘추적 60분’은 3.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