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유이의 애교에 무장해제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전 세계 지역 불문, 신청자가 먹고 싶은 음식을 안방으로 배달해주는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멤버들은 10주년 맞이 앙케이트에서 각자 자신이 3위 할 것 같은 질문을 내야 했다. 그 결과 멤버들은 전원 벌칙 당첨돼 100% 자비로 전 세계에 배달을 가게 됐다.
↑ 사진=무한도전 캡처 |
우여곡절 끝에 유이와 전화통화가 이루어졌다. 유이는 광희와 통화 연결이 되자마자 “야아~”라며 애교를 부려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를 샀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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