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는 과거 트위터를 통해 “선배님 덕분에 신나게 웃다갑니다. 엄청 흘리시던 그 땀의 결실로 진심으로 대박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정준하와 함께한 인증샷을 게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정준하 옆에서 여신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이 ‘배달의 무도’ 편을 위해 전 세계로 떠난다.
20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 세계로 가는 장학 퀴즈'편으로 꾸며진 가운
이날 지역 선정에서는 정준하가 남미, 하하는 아시아, 정형돈 광희는 유럽, 유재석은 아프리카, 박명수가 북아메리카로 떠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정준하 윤소이와 잘 어울리네” “정준하 무한도전 말고 연기도 잘하네” “정준하 무한도전에서 남미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