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출발 드림팀’ 장도연이 낸시랭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 드림팀’)에는 ‘2015 머슬퀸 최강자전’이 펼쳐졌다.
이날 이연, 장도연, 정아름, NS윤지, 천이슬, 낸시랭, 김지원, 제시카, 정인혜, 에이지아 등이 자리한 가운데, 팽팽한 바디 퍼포먼스가 그려졌다.
↑ 사진= 출발 드림팀 |
하지만 장도연은 이어진 머드 레스링에서 낸시랭을 가볍게 이겼다. 그는 대항하는 낸시랭에게 “왜 자꾸 나를 나쁘게 만드냐”라고 말하며 사정없이 패대기쳐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