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유죄?’…클라라, 성형설 부인 “한군데도 안했다 가슴성형도 NO”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와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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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유죄?’…클라라, 성형설 부인 “한군데도 안했다 가슴성형도 NO”
↑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가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클라라가 과거 성형설을 부인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클라라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성형 의혹이냐? 성형이냐?'라는 MC의 질문에 "성형 안 했다. 한 군데도 안 했다. 가슴 성형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요즘에는 거짓말로 안 했다고 하면 네티즌들이 다 잡아낸다"라고 말하자 클라라는 "잡아내라. 제발 밝혀달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도 "성형을 했으면 고백, 인정을 할 텐데 안 했다는 고백, 인정할 수도 없고...... 그 정도로 예쁘다는 거니까 기분 나쁠 일도 아니고. 운동 정말 꾸준히 해보세요! 성형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효과 개런티"이라며 성형설을 반박하는 글을 올려 성형을 극구 부인했다.
한편 서울고법 형사9부(서태환 부장판사)는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클라라의 전 소
누리꾼들은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왜 저러지”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맨날 시끄럽네”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어땠길래?”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아이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