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복면가왕’ 어머니가 허스키한 보이스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채웠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파송송과 어머니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정인 ‘미워요’를 선곡해 허스키한 보이스를 뽐냈다. 노래 말미, 그는 박자를 놓쳤지만 최선을 다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 사진=복면가왕 캡처 |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