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수종이 이덕화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자유남편’ 특집으로 이덕화 최수종이 출연했다.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씨가 사실 네 번 유산을 했다. 애기가 없
그는 “덕화 형님이 붕어 월척으로만 30센티 이상으로 고아 먹여야 한다고 했다. 이에 덕화 형님이 몇날 며칠 붕어를 잡아서 토실한 것만 골라서 고아 아내의 약으로 보내주셨다. 그래서 첫째를 순산할 수 있었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딸과 함께 부녀 디스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