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3일 서울 상암 CGV에서는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장동민은 “얼마 전 과거 발언 때문에 상처받으신 분들 이 자리를 빌어 사죄의 말씀 드린다”면서 “진심으로 죄송하고 앞으로 방송을 통해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 이번 지니어스도 열심히 할 계획이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 지니어스’는 지난 2013년 4월 첫 선을
/사진 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