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가 동시간대 3위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너를 기억해’는 시청률 4.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
이날 방송에서는 익명의 메일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현(서인국 분)과 차지안(장나라 분)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 MBC ‘화정’은 11.6%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고, SBS ‘상류사회’는 9.1%로 뒤를 이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