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훈훈한 남편과 다정한 셀카…'어떻게 만났나보니'
↑ 혜박/사진=혜박 트위터 |
모델 혜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 브라이언 파크의 일상도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혜박은 과거 트위터에 "With forever 서방"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새침한 표정으로 남편은 미소를 지은 채
특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박의 남편이 할리우드 스타 조쉬하트넷과 닮았다면서 훈훈한 브라이언 박의 외모에 놀랐습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5월 3년 간의 교제 끝에 미국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남편은 현재 테니스 코치로 활약하고 있으며, 194cm의 큰 키에 혜박보다 5세 연상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