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하연주가 엄친딸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반전 학력을 가진 연예인들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멘사 출신으로 알려진 하연주는 “아이큐가 156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한밤 캡처 |
특히 하연주는 제작진이 준 수학 문제를 단숨에 풀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연주는 “원래 철부지 같은 역할을 많이 했는데 멘사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직업 있는 역할을 맡게 됐다”라고 말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