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 전향?…과거 연기력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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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탈퇴설, 소속사 입장은?

설리,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 전향?…과거 연기력 재조명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아역 시절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 설리 탈퇴설

설리는 2005년 SBS ‘서동요’에서 어린 선화 공주 역을 맡으며 처음 연예계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설리는 지금과 다름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매체는 2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설리가 에프엑스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는 현재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