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백아연이 청순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2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백아연이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를 열창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백아연은 민소매의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무대를 시작했다. 그는 특유의 청아하고 밝은 음색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
한편, 이날 ‘엠카’는 마마무(Mamamoo), 맥케이(McKay), 멜로디데이, 방탄소년단, 백아연, 서인영, 세븐틴, 소년공화국(Boys Republic), 스피드(SPEED), 슬리피(Sleepy), 씨스타, 씨엘씨(CLC), 어썸베이비(Awesome Baby), 에이오에이(AOA),틴탑(TeenTop), 풋풋, 플레이백, 하이포(HIGH4), 홍대광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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