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서 러시아 남편 안톤 바실리예비치 칸이 엄청난 운동 실력을 드러냈다.
안톤 바실리예비치 칸은 25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에서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 사진=내편 남편 캡처 |
특히 장모에게 친아들처럼 대화하며 친근하게 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고, 넘치는 친절함으로 모든 장모가 꿈꾸는 사위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