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가 강렬하고 파격적인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악인은 살아있다’는 아내의 죽음 이후,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악인으로 변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나쁜 스릴러 영화로, 한 남자의 청초한 아내이자 금융권의 고위 간부였던 유미의 미스터리한 죽음과 주변 인물들의 복수와 추격을 그린 반전 스릴러 작품이다.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절벽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남자, 그리고 절벽 아래로 피를 흘리며 누워 있는 여자 나유미의 강렬한 첫 등장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