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안경 쓰고 진지한 모습 [MBN화보]

[MBN스타 대중문화부] 유준상이 평소와는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바자 제공

패션 매거진 바자는 최근 유준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유준상은 멋스러움과 자유분방한 매력을 그대로 발산했다.

유준상은 최근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해 한정호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는 “’풍문으로 들었소’는 무엇보다 고민을 남겼다. 인생, 행복, 교육 등에 대한 고민이다. 한정호가 그렇게 된 것은 팔 할이 부모의 교육 때문이었다. 우리 아이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게 내 몫이 아닐까”라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유준상의 인터뷰와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