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유소영, ‘상류사회’ 캐릭터 싱크로율?…“0% 원래 성격 차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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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드라마 속 캐릭터는? “성격 과장돼, 나는 차분한 편”
‘올드스쿨’ 유소영, ‘상류사회’ 캐릭터 싱크로율?…“0% 원래 성격 차분하다”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 출연 중인 배우 유소영이 극 중 맡은 배역에 대해 설명했다.
↑ 유소영 / 사진=SBS |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유소영에 "SBS 드라마 '상류사회' 촬영 중이다. 21세기 한국의 마리 앙뚜와네트 아닌가"라 질문했다.
유소영은 "패리스 힐튼을 꿈꾸는 재벌가 둘째 딸 역할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창렬은 "그래
유소영은 "0 퍼센트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유소영은 "그 친구는 상류층 딸이고 저는 평범한 시민이다. 성격도 드라마에서는 과장 됐다. 원래 성격은 차분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