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 성시경, 첫사랑 만나는 패션 ‘호평’

[MBN스타 김성현 기자] 가수 성기경이 첫사랑을 만나는 패션을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네 멋대로 해라’에서 성시경은 오랜만에 만나는 첫사랑을 만난다는 설정으로 옷을 입었다.

이날 성시경은 순백의 하얀색 바지에 금박 장식이 돋보이는 검정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었다.

↑ 사진=네 멋대로 해라 캡처

게스트들은 성시경의 옷을 보고 모두 “괜찮다”며 호평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내가 성시경의 첫사랑이었다면 저런 옷은 유아틱해보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