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틴탑 엘조, '아침부터 아침까지' 먹어도 살 안쪄…56kg 몸무개 공개
↑ 인기가요 틴탑/사진=스타투데이 |
그룹 틴탑(TEENTOP)이 28일 SBS '인기가요'에서 강렬한 칼군무를 선보인 가운데 새삼 엘조의 몸무게가 화제입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에서는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컴백한 틴탑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엘조는 니엘과 짝을 이뤄 몸무게를 재고 짧은 시간 음식을 먹어 몸무게를 재는 게임을 시행했습니다.
게임에 앞서 체중계 위에 올라간 엘조의 몸무게는 56kg대로 틴탑 내 최경량 몸무게임을 인증했습니다. 함께 팀을 이룬 니엘 역시 62kg대의 몸무게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놀란 DJ 려욱은 "틴탑 내에서 둘이 제일 안 먹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니엘은
또한 살이 많이 빠져 보인다는 DJ 려욱의 질문에 리키는 "살을 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아침부터 아침까지' 안무 연습을 하다 보면 저절로 빠진다" 라고 답해 틴탑의 안무가 고난이도임을 예상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