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하지원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9일 새벽 하지원은 자신의 SNS에 "오늘 감동이다. 고맙고 사랑해 1023. 우리 100년 더 사랑하자"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
하지원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오하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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